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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 미군은 테러조직 법안 가결

작성자
kislam0
작성일
2019-04-24 08:37
조회
129

이란 의회 '미군은 테러조직' 법안 가결


유세진 입력 2019.04.23. 18:13 댓글 40



자동요약


이란 의회가 미군 전체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이란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이는 이란 의회가 중동 지역에 주둔하는 미군을 테러리스트로 최근 규정한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으로,


미국 정부가 지난 8일 이란의 혁명수비대(IRGC)에 테러조직으로 규정해 제재한데 따른 것이다.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은 이란 의회의 215명 의원 가운데 173명이 미군 전체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는데 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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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이스라엘 등 미 지지 국가들에 대한 행동 요구


【테헤란(이란)=AP/뉴시스】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를 테러 단체로 지정한 후새 혁명수비대 사령관으로 임명된 호세인 살라미가 날자가 확인되지 않은 이란혁명수비대 웹사이트에 실린 사진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란 의회는 23일 전세계의 모든 미군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는 법안을 채택했다. 법안은 또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 등 미국을 지지하는 국가들에 대한 행동을 취하도록 촉구했다. 2019.4.23
【테헤란(이란)=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이란 의회가 미군 전체를 테러리스트로 규정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이란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이는 이란 의회가 중동 지역에 주둔하는 미군을 테러리스트로 최근 규정한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으로, 미국 정부가 지난 8일 이란의 혁명수비대(IRGC)에 테러조직으로 규정

해 제재한데 따른 것이다.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은 이란 의회의 215명 의원 가운데 173명이 미군 전체를 테러리스

트로 규정하는데 찬성했다고 전했다.

법안은 또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 이스라엘 등 미국의 조치를 지지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해 이란 정부가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란 정부가 취할 조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한편 미국은 22일 이란산 석유 수입 금지에 대한 제제를 잠정적으로 면제받은 8개 국가에

대한 제제 유예를 더이상 연장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