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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수피교 사원 폭탄테러..10명 사망

작성자
kislam0
작성일
2019-05-09 09:44
조회
206

파키스탄 수피교 사원 폭탄테러..10명 사망(종합)


우은식 입력 2019.05.08. 18:08 댓글 1



자동요약


파키스탄 라호르의 유명 수피(이슬람 신비주의 종파) 사원 인근에서 8일(현지시간)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AP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키스탄 경찰은 이날 "이번 폭탄테러는 수피 성자 알리 하지베리가 묻혀 있는 다타 다르바르 사원 외곽의 경찰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원 2번 출입구쪽에 세워진 경찰 차량을 향해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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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호르(파키스탄)=AP/뉴시스】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 이슬람 수피 사원 인근에서 폭탄이 터져 현장에서 경찰이 파손된 경찰 차량을 살피고 있다. 경찰은 이 폭발로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19.05.08.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파키스탄 라호르의 유명 수피(이슬람 신비주의 종파) 사원 인근에서 8일(현지시간)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AP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키스탄 경찰은 이날 "이번 폭탄테러는 수피 성자 알리 하지베리가 묻혀 있는 다타 다르바르 사원 외곽의 경찰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원 2번 출입구쪽에 세워진 경찰 차량을 향해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번 폭발은 자살 폭탄 테러로 보이는 공격으로 15~16세로 추정되는 한 소년에 의해 이뤄졌으며, 폭발 당시 사원 안에는 수백 명의 순례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살 테러 공격범은 7㎏의 폭발물에 볼 베어링이 포함된 재킷을 착용하고 경찰 차량을 향해 돌진해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키스탄 탈레반의 한 분파 조직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부 순례자와 행인들이 부상을 입었다"며 "부상자들 가운데 일부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 수가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공격이 자살 폭탄 테러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피교는 지역의 성스러운 인물과 성자에 대한 경외심을 강조하는 이슬람 신비주의 종파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자들은 수피교를 적대시하며 이슬람 세계 전역에서 수피 사원에 대한 공격을 감행해 왔다.

지역 언론에 심하게 파손된 경찰 차량이 찍혔는데 당국은 이 차량이 테러 대상이었다고 말했다.

이 사원은 지난 2010년에도 2건의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42명이 사망하고 180명이 부상당했었다. 라호르는 최근 몇 년 동안 비슷한 공격을 받은 펀자브 지방의 수도다.

e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