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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총리, 정규군 작전 참여외의 무장단체 활동 금지령

작성자
kislam0
작성일
2019-07-02 08:48
조회
73

이라크총리, 정규군 작전 참여외의 무장단체 활동 금지령


차미례 입력 2019.07.02. 07:13 댓글 0



자동요약


압델 압둘 마디 이라크 총리는 1일(현지시간) 시아파 민병대 조직인 하시드 샤비 부대 산하의 모든 무장 단체들에게 이라크 정규군 작전에 참여하는 것 외의 모든 무장 군사작전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이라크군 총사령관이기도한 마디 총리가 서명한 명령서에는 "모든 하시드 샤비군 산하부대는 특별 명령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규군의 통합 작전의 일부로만 군사작전에 참가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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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파 민병대 하시드 샤비 산하부대들에 경고










【바그다드(이라크)= 신화/뉴시스】 올해 6월 21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시아파 사원 입구의 폭탄 테러 현장. 이 사건으로 3명이 숨지고 15명이 중상을 입었다. 마디 총리는 이라크 정부군과의 공동작전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아파 민병대의 군사작전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바그다드(이라크)=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 압델 압둘 마디 이라크 총리는 1일(현지시간) 시아파 민병대 조직인 하시드 샤비 부대 산하의 모든 무장 단체들에게 이라크 정규군 작전에 참여하는 것 외의 모든 무장 군사작전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이라크군 총사령관이기도한 마디 총리가 서명한 명령서에는 "모든 하시드 샤비군 산하부대는 특별 명령을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규군의 통합 작전의 일부로만 군사작전에 참가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 명령서는 또 하시드 샤비 부대들은 어떤 종류의 정치적 행정적 작전이나 단체 및 조직과 연계된 활동도 단절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규군에 가담하지 않은 무장 단체들은 정당법에 따라 정치 조직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정치와 지역활동 관련법에 따라서 활동할 수 있지만, 면허가 없이는 어떤 무기도 소지할 수 없도록 금지시켰다.

마디 총리는 또 전국의 모든 도시와 시외에 있는 하시드 샤비 이름의 군사령부에 대해서 폐쇄를 명령했다. 이라크 정부는 이런 명령을 어기고 비밀리에, 또는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무장세력은 불법 단체로 간주해 체포,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마디 총리가 발표한 명령서에 따르면 정부의 최근 지시를 적용하는 시한은 7월 31일 까지로 되어있다.

시아파 민병대 하시드 샤비는 2014년 시아파 종교지도자 아야톨리 알리 알-시스타니의 종교적 결정에 따라 창설된 준군사조직으로 그 해 6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남부 지방의 시아파 사원들을 IS의 점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생겨났다. 당시에는 IS부대가 이라크 북부와 중부 대부분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하시드 샤비 부대는 이라크군과 미국이 주도하는 동맹군을 도와 IS를 퇴치하기는 했지만 , 같은 시아파에 속한 이웃나라 이란의 조종을 받으면서 이라크 정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