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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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위인들 (압둘라흐만 이븐 아우프)

작성자
무스타파
작성일
2015-05-31 13:34
조회
408

이슬람의 위인들 천국을 약속 받은 10인
이슬람을 빛낸 인물들

압둘라흐만 이븐 아우프

이름 및 계보 : 그의 이름은 압두라흐만이며 무함마드의 아버지 라고 불렀다. 이슬람 이전에는 압두 아무르 라 불렀다. 압둘 카으바 로 불렀다는 설도 있다. 압둘라흐만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나의 이름은 압두 아무르였는데 알라의 사도께서 압둘라흐만 이라고 불렀습니다.

출생 : 압둘라흐만의 어머니 이름은 샤파이며 그는 코끼리 해 20년이 지나서 탄생했다.

외모와 특징 : 큰 키에 잘생긴 얼굴이었으며 피부는 부드럽고 하얀색이었다. 고개를 반드시 세우고 다녔고 머리는 염색하지 않은 붉은 머리카락이었다. 속 눈썹은 길었고 코는 메부리코였다. 목은 길었으며 양쪽 귀 밑에는 혹이 있었다. 양손바닥은 큼직했고 손가락 마디는 굵었으며 왼손으로 글을 쓰고 절름발이 걸음을 걸었다.

이슬람 이전의 청년시절 : 맑고 건전했다. 그리고 영특했으며 바른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슬람 이전의 괸습을 싫어 했으며 술도 마시지 않았다. 그는 술을 비난하는 시 한 편을 썼다. 술을 마신자는 그가 하는 말과 연설의 의미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네.

이슬람과의 관계 : 그는 사도께서 알아르깜 집에 입주하기 오래 전에 아부 바크르 시디끼를 통해 이슬림을 받아들였다. 그와 관련한 이슬람의 이야기를 압둘라흐만이 전하고 있다 : 알라의 사도가 출현하기 일년 전쯤 예멘에 갔을 때 나는 알리 아슬란 집에 머물렀다. 그분은 나이가 많도록 장수한 어른으로 지위가 높으신 분이었다. 그분께서 한 편의 시를 읊으셨다 : 노인이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했네. 그의 귀는 듣지도 못하네. 그것을 치료할 약이 없으니 죽는 것밖에는 도리가 없네.

지금도 예멘을 방문할 때면 나는 그분 댁에 머물렀다. 어는 날 그분께서 메카와 카으바 신전과 잠잠 우물에 관하여 물으면서 이런 질문을 하셨다 : 여러분 중에서 총명하고 영예스러운 한 남자가 출연하여 당신들의 전통 종교에 도전한 적이 있습니까? 사람들이 그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그가 신흥 종교를 소개하던가요? 나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아닙니다. 나는 꾸라이쉬 부족 출신으로 고귀한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내가 다시 왔을 때 알라의 사도께서 출연하였습니다. 내가 노인을 방문하였을 때 그 노인은 몸이 허약하여 듣지도 못했습니다. 나는 그분 집에 머물렀습니다. 그 노인께서 말했습니다. 꾸라이쉬 부족의 형제여, 이 쪽으로 가까이 오시오.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저는 압둘라흐만 입니다. 이번에는 그분께서, 자흐라의 형제여, 희소식 하나 전해줄까? 아마 당신의 사업보다 더 좋은 소식일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시기에, 그 소식이 듣고 싶다고 했더니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당신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겠네. 알라께서 당신의 민족이 사용 중에 있는 달력으로 첫 째 달에 그분이 만족하시는 예언자를 보내면서 한 권의 성서를 보내 그것으로 축복이 되게 하였소.

그는 우상숭배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진리를 추구하고 진리의 실천을 촉구할 것입니다. 또 허위를 무의미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 예언자의 출신을 묻자 그분께서 대답하셨습니다 : 여러분이 속해있는 바니 하심 가문으로 여러분은 그분의 외가 쪽의 친척들이 될 것입니다. 압둘라흐만, 서둘러 돌아가서 그분을 후원하고 신뢰하시오. 그리고 나서 이 어른은 알라의 사도 앞에 가서 읽을 몇 줄의 시를 그를 통해 전했다.

압둘라흐만이 말했다 : 필요한 일을 마치고 메카로 돌아와 아부 바크르 친구를 만나 알후마이리 어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전했더니 아부 바크르가 말했다 : 그분은 바로 압둘라의 아들 무함마드로 알라께서 당신의 피조물들을 위해 사도로 이 세상에 보내셨네. 압둘라흐만이 말했다 : 카디자의 집에 계시는 그분을 찾아 갔을 때 그분께서 나를 보더니 웃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네 : 착한 인상인데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오 나는 알라 외에는 어떠한 형태의 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언하면서 이슬람을 수락하고 예멘의 알후마이라가 읊었던 시를 낭송하고 그가 한 말을 전했더니 알라릐 사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는 나를 알지 못했지만 그는 나를 믿는 신앙인이며 그가 나를 보지 않았지만 그는 나를 신뢰하였으니 그들이 진실한 나의 형제들이요.

이슬람을 받아 드린 후 압둘라흐만은 앞서간 선임자 처럼 박해를 받았지만 인내하면서 확고부동했다. 신앙의 보상을 생각하면서 알라와 약속한 것을 실천에 옮겼다.

그의 이주 : 모진 박해를 이겨내고 있는 동안에 알라의 사도께서 에티오피아로의 이주를 허락하여 알라를 위해 그곳으로 두 번이나 이주 하였다. 첫번 이주에 이어 두 번째 이주를 한 후 메카로 돌아았다가 다시 메디나로 이주하였다. 이런 이유로 우스만이 압둘라흐만을 보았을 때 이렇게 말했다 : 어느 누구도 이 어른을 비난할 수 없습니다. 다 함께 두 번의 이주를 한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메디나에 도착하여 싸아드 집에 머물렀다. 알라의 사도께서 그와 압둘라흐만 두 사람의 관계를 특별한 형제관계로 만들어 주었다. 압둘라흐만 메카 이주민과 메디나 후원자 사이의 관계는 모범적인 이슬람 형제의 사례가 되었다.

알부카리가 총서에서 압둘라흐만에 관해 전하고 있다. 알라의 사도께서 그와 싸아드를 이슬람 형제로 만들어 주셨다. 싸아드가 압둘라흐만에게 와서 그의 재산을 분배하겠다고 제의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 나의 아내들을 보살펴 주시오. 당신 마음에 드는 여인을 당신에게 양보하겠소. 압둘라흐만은 그의 제의를 거절 하면서 말했다 :

가정의 축복과 재물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대신 시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오. 그는 시장에서 사고 파는 일을 통하여 돈을 벌어 씨앗 무게의 금을 지참금으로 지불하고 메디나 여성과 결혼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예언자가 말했다 그는 단 양 한마리를 가지고도 부자가 될 것입니다. 부카리

품성과 공적 : 그는 겸손하고 알라를 무서워하며 두려워했던 학자였다. 올바른 신앙생활과 절제된 생활을 하였으며 알라가 그에게 베푼 재물을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았다. 알라를 위한 용감한 투사였고 영웅이었다. 알라의 사도가 참여한 모든 전투에 참석하여 확고 부동한 용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떤 싸움이나 전투에더 물러서지 않았으며 알라를 위해 전투에 몰입하여 특출한 모습으로 영웅정신을 발휘하였다. 친인척들과 예언자의 아내들과 우호관계를 유지하면서 정확한 판단력을 갖고 있어 정통 칼리프들이 어려움에 처할 때 그에게 많은 자문을 구하였고 그때마다 그는 적절한 의견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의 생애에서 보여준 이러한 그의 품성을 요약하였다. 그가 보여준 특출한 품성 중에는 그의 너그러움과 자비와 아량 그리고 그의 건전한 견해 등이 있다.

그는 예언자들의 교우들이 보여주었던 것과 같은 너그러움과 자비와 아량을 보여주었다. 그가 많이 보여준 아량과 자비 중에서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알이맘 자흐리가가 전하고 있다 :

압둘라흐만은 알라의 사도 시절에 알라를 위해 그의 재산 절반에 해당하는 4천 디나르를 헌납하고서 다시 4만 디나르와 5백마리의 양을 바쳤다.
그 다음에는 다시 알라를 위해 1천 5백 마리의 낙타를 헌납했으며 샴 지역 카라반이 그에게 왔을 때도 그것을 알라의 사도에게로 가져갔다. 예언자께서 그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 알라께서 그대에게 평안의 안부를 물으셔면서 압둘라흐만에게 평화의 인사를 하고 그에게 천국의 소식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주로 댓ㅇ 무역을 통해 재물을 모았다.

이브누 압바스가 전하고 있다 : 압둘라흐만이 병석에 누우면서 그의 재산 3분의 일을 헌납하고 이렇게 말했다 : 예언자의 교우들이여, 바드를 전투에 참가한 사람은 나의 재산 중에서 4백 디나르를 가지시오. 이 말을 듣고 우스만이 자리에서 일어나 사람들과 함께 갔을 때 사람들이 그에게 우마르 아버지, 당신은 부자가 아닙니까? 라고 말하자 우스만이 말했다 : 이것은 압둘라흐만의 자선이 아니고 허락된 재물입니다. 그는 그날 5만 디나르를 사람들에게 베풀었다. 밤이 되자 메카에서 온 이주민들과 그들을 후원했던 메디나 후원자 들에게 그의 재산 모두를 누구 누구에게 나누어 주라는 명부를 작성했다. 하물며 그가 있었던 옷과 머리수건은 누구에게 주라는 등 그의 재산 모두를 한푼 남김없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분배하라고 하였다. 알라의 사도가 뒤에서 아침 예배를 드리고 났을 때 가브엘 천사가 내려와 예언자에게 말했다 : 무함마드여, 알라께서 당신에게 말했소 : 나를 대신하여 압둘라흐만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고 그가 작성한 명부를 받으시오. 그리고 다시 긍게 돌려준 다음 그에게 이렇게 말하시오 : 알라께서 당신의 자선을 수락하였소. 알라의 대리지와 예언자의 대리자가 뜻에 따라 그 재산을 처리할 것이오. 그는 전에 많은 것을 바쳤소. 그는 심사없이 천국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전하시오.

알라께서는 꾸란에서 압둘라흐만의 너그러움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 믿는자 가운데 자선을 베푸는 자에게 조롱을 보내는 자가 있노라... 꾸란 9 : 79 이 절에서 자선을 베푸는 자란 압둘라흐만을 의미하고 있다. 알이맘 라지가 이브누 압바스의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했다 : 어느 날 알라릐 사도께서 설교 중에 자선금 모금을 촉구하자 압둘라흐만이 4천 디르함를 가져와 말하기를 저에게 8천 디르함이 있는데 4천 디르함은 저의 가족을 위해 남겨 두고 알라를 위해 4천 디르함을 가져왔습니다 라고 말하자 예언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당신이 헌납한 것과 당신이 남긴 것에 알라의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우스만도 압둘라흐만 처럼 재산을 헌납했다. 그러자 위선자들은 명예를 얻고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헌납한 것이라고 하면서 선택받은 이 훌륭한 사람들을 험담하고 조롱했다. 그러자 알라께서 위에 언급한 꾸란을 언급하셨던 것입니다. 타북 전투에서 압둘라흐만은 재산을 헌납하고 자신이 직접 전투에 함여했다. 이 전투에서 알라의 사도는 무슬림들에게 알라를 위해 자선금과 재산의 헌납을 촉구했다. 사람들이 축복을 받기를 헌납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러한 계산없이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날 가장 큰 축복 받을 헌납을 한 사람은 압둘라흐마님이 바친 것으로 그는 2백 온스의 금을 헌납했다. 이날 예언자가 압둘라흐만에게 가족을위해 남겨놓은 것이 얼마나 되느냐고 묻자, 헌납한 거보담 더 많은 것과 좋은 것을 남겨놓았다고 대답하자 얼마나 되는냐고 예언자가 다시 묻자 알라와 그분의 사도께서 양식과 축복을 약속한 것 만큼이라고 압둘라흐만은 대답했다.

그는 여러 많은 예언자의 교우들 중에서 예언자의 아내들을 수행했던 인물이다. 예언자의 부인들이 외출할 때 함께 나갔고 순례할 때 함께 순례하였으며 부인들이 타는 가마에 햇볕 가리개를 쒸웠다. 출구가 없는 오솔길에 머무르고 있을 때 아이샤가 알라의 사도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 나 이후로 당신들을 보호할 사람들은 강인한 인내력이 있는 자들로 알라께서는 천국의 쌀싸빌 샘물로 압둘라흐만의 갈증을 식혀줄 것입니다. 또 예언자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인내심이 강하고 진실한 사람이 당신들을 위해 나를 보호할 것이오. 다른 전언에서는 나 이후로 나의 아내들을 보호할 사람은 진실하고 충실한 자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공덕으로 압둘라흐만은 사도로부터 특별한 배려를 받았던 한 인물이다.

이러한 부분이 압둘라흐만의 특별한 장점이오 공로이자 덕목이다. 압둘라흐만은 많은 공적과 여러 가지 특별한 장점을 갖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미덕과 장점들을 갖고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예언자께서는 그를 천국의 소식을 접한 10명중의 한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드르 전투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천국이 약속되었으니 하고 싶은 대로 행하라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도 바드르 전투에 참가한 일원이 었다. 그는 다음의 꾸란 내용이 묘사하고 있는 일원이기도 하다 : 실로 알라께서는 나무 밑에서 그대에게 충성을 맹세한 신앙인들로 크게 기뻐하셨노라... 꾸란 48 : 18 그는 나무 밑에서 충성을 맹세한 일원이다.

알리가 전하고 있다 : 나는 알라의 사도께서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 압둘라흐만은 지상의 하늘에서 신뢰받는 인물입니다.

역시 알리가 말했다 : 알라의 사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압둘라흐만은 알라께서 보낸 지상의 대리자입니다. 두 어른(부카리와 무슬림)의 조건에 근거한 사실입니다.

사도가 하신 말씀이 전해오고 있다 : 압둘라흐만은 무슬림들의 지도자 중의 지도자 입니다.(알 하킴) 두 어른(부카리와 무슬림)의 조건에 근거하여 사실입니다.

훌륭한 예언자의 교우가 갖고 있는 너그러움과 아량에 관한 몇 가지 장점들을 언급했다. 사도께서 그의 천국 소식을 증언한 것과 그가 알라께 순종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사도께서 그를 인내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묘사한 것 그리고 그를 위한 몇 가지 기도를 많이 했다는 것도 언급했다.

아부 바크르 외에는 예언자의 교우 어느 누구에게도 없었던 일로 그는 사도가 했던 대로 타북 전투에서 예배를 인도하였는데 아마도 이것이 그에게 가장 은혜롭고 가장 훌륭한 축복이 되었을 것이다. (부카리와 무슬림)

비할 데 없는 그의 공적에 대하여 몇 가지만 들어보기로 하자. 아무르가 전하고있다. 우리가 알무기라와 함께 있을 때 이런 질문을 받았다. 예언자께서 아부 바크르 외에 다른 사람을 이 공동체의 이맘으로 예배를 인도 하도록 했던 가요? 그가 대답했다 : 예 압둘라흐만이 있습니다. 알라의 사도와 함께 여행을 떠난적이 있었습니다. 아침이 되기 전 그분께서 저의 낙타를 타시기에 그분께서 볼일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나는 낙타를 멈춰 세웠습니다. 그분과 나는 용변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분께서 낙타에서 내리더니 내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가서 오랫동안 일을 보고 나서 돌아와 말씀하셨습니다 : 무기라, 볼일이 있나요? 나는 볼일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분께서 물이 있는냐고 물으시기에 나는 가죽 물통이 있는 곳으로 가서 물통을 가져와 물을 부었다. 예언자는 그 물에 두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얼굴을 닦은신 후 옷소매로 물기를 닦으셨다. 그분은 소매 폭이 적은 좁은 샴 지역 산 두루마기를 입고 있었다. 소매 폭이 적어 손을 옷소매 속으로 넣어 물기를 닦고 얼굴과 양 손을 닦았다. 다시 이마와 터반과 두 발등을 닦은 후 낙타를 타고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왔다. 그런데 이미 예배가 시작되었다.

압둘라흐만이 그들 앞으로 나가 예배를 인도하면서 한번의 절을 마치고 두 번째 절에 들어가고 있었다. 이때 사도가 오셨다. 나는 압둘라흐만에게 예배를 지연시키라고 했다. 그러자 예언자께서 그대로 두라고 나에게 말했다. 그래서 그가 마직막 절로 예배를 마치면서 좌우로 쌀람의 인사를 하자 알라의 사도는 자리에서 일어나 혼자 나머지 예배를 보고 나서 그들에게 와서 여러분들이 바르게 처신하였습니다. 잘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정해진 시간에 예배한 그들을 보고 기뻐하셨다. 부카리와 무슬림

정확한 견해 : 그는 정통 칼리프들의 자문을 도맡았으며 명철한 사고와 정확한 견해를 갖고있어 칼리프들의 신임을 받는 인물었다. 중대하고 운명이 걸린 사안들에 대한 자문이 필요할 때에는 그의 의견을 따랐다. 아부 바크르가 그의 후임 칼리프로 우마르를 생각하고서 그에게 자문을 구했다. 그리고 그의 견해를 따랐다. 우마르 칼리프 시절에는 모든 매사의 일에 그의 자문을 구했다. 여행을 떠날 때도 그랫고 원정에 나설 때에도 그랬다. 페르시아 원정길에 나선 알까디시아 전투 대해서 우마르가 그에게 자문을 구하자 그는 싸아드를 지휘관으로 보내고 칼리프는 출전하지 말라고 하자 우마르는 그렇게 하고서 그를 만족스러운 정의라고 불렀다. 음주자에 대한 형량을 놓고 칼리프가 자문을 구하자 가장 가벼운 형량으로 80 대의 태형을 가하도록 자문을 하였다. 우마르는 그의 후임 칼리프를 선출하는 6명의 자문 위원으로 위촉한 후 선출 투표가 끝나자 그는 우스만이 다음 칼리프가 되었으면 한다는 견해를 말하기도 하였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저명한 인물전기 번역서와 예언자 시대에 관한 페르시아로 기록된 서적 및 도서에도 언급되어 있다.

그러한 그의 명철한 식견 외에도 그의 위상을 예시하시는 것으로 그에 대한 예언자 교우들의 신뢰도 대단했다. 그는 권력에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아니했다. 압둘라흐만 처럼 정치와 권력에 초연한 것은 통치자의 진정한 책무가 무엇이고 지도자의 책임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알라 앞에 불려가 그의 통치 행위에 대한 질문을 받아야 한다는 것도 도 다른 이유에서였다. 언급한 사실을 입증하는 여러 가지의 사례가 그의 삶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마스우르가 전하여 말하고 있다 : 압둘라흐만이 자문기구의 책임을 맡았을 때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였고 그가 칼리파 직책에 등용되기를 바랬다. 그러나 압둘라흐만은 자신이 칼리파가 되지 않은 것으로 더 기뻐하였다. 아므르가 나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다 : 알라께 맹세하지만 압둘라흐만이 칼리파가 되어야 하지 않겠소? 마스우르가 압둘라흐만에게 와서 아무르가 한 말을 전했다. 그러자 압둘라흐만이 말했다 : 알라께 맹세하지만 차라리 긴 막대기를 나의 목구멍에 넣어 아래로 나오게 하는 편이 나에게는 더 좋습니다.

임종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것을 인식한 우스만은 비서로 하여금 압둘라흐만이 자기 다음의 칼리파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서한을 보내도록 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압둘라흐만은 예언자의 묘와 설교단 사이에 서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여, 우스만이 저를 칼리파직에 두려한다면 제가 우스만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게 하여 주소서. 이런일이 있은 후 그는 6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가족 관계 : 12 명의 여성과 결혼하여 28명의 아들과 8명의 딸을 합해 모두 36명의 자녀를 두었다.

사망 : 압둘라흐만은 우스만 칼리파 시절 합병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메디나에 있을 때 병이 더욱 악화되었다. 그의 아들 이브라함이 부친이 죽기 전에 있었던 일들을 전하고 있다.

병세로 사망할 당시의 사건에 관하여 그의 아들 이브라함이 이렇게 전하고 있다 : 아버지께서 실신하시자 사람들은 영혼이 몸에서 떠났다고 생각하고 부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 나더니 천으로 몸을 덮었다. 실신 상태로 한 시간 정도 지났을 때 아버지가 깨어나시더니 제일 먼저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가장 위대하시도다) 라고 하시자 가족과 함께 있던 사람들이 알라후 아크바르 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이렇게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실신하였소 ? 사람들이 대답했습니다 : 그렇습니다. 다시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 사실입니다. 실신 상태에 있을 때에 두 사람이 나를 운반하고 있었소. 강인하고 투박하며 거칠어 보인 그 두사람이 이렇게 말했소 : 자 갑시다. 우리가 당신을 하나님께 고발하겠소. 그 두사람을 따라 가다가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물었습니다 :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그 두사람이 대답했습니다 : 그를 알라께 고발하려 가는 중이요. 그때 그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돌아가시오. 그는 이미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알라부터 관용과 행복을 약속받은 인물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와 그의 자손들은 알라께서 원하시는 그때까지 그 권리를 누릴 것입니다.

그의 아들 이브라함이 말했다 : 그 이후로는 한 달을 더 사신 후 이슬람력 32년 75세로 운명하셨습니다. 우스만 칼리프께서 그를 위해 기도하신 후 메디나에 있는 알 바끼야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는데 예언자의 훌륭하신 교우들을 비롯해 많은 조문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알라여, 예언자의 훌륭한 교우이며 신앙심이 경건하고 강한 압둘라흐만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높은 천국에서 살게하여 주시며 우리 모두가 예언자들과 진실했던 신앙인들과 순교자들과 함께 하도록 하여 그들 모두가 훌륭한 동료가 되도록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