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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열쇠 '샤하다'로 천국의 문이 열릴까?

문서(Document)
작성자
kislam0
작성일
2018-02-07 09:00
조회
197

 

 샤하다

천국의 열쇠 '샤하다'로 천국의 문이 열릴까?

 

역자 서문

 

2014년 12월 중순 경 일면일식도 없는 사우디아라비아 킹 사우드 대학교 압두

라흐만 쉐하(Prop. Dr. Abdurrahman  al-Sheha) 교수님의  국제전화 한 통화가

인연이 되어  그분께서 저술한 값진 네 권의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이 네

권의 책이 번역 출간될 때까지 단 한 번도 그 교수님을  상면하지 못했는데 이

제는 아주 가까운 동료 교수가 된 느낌이다.  만난 적은 없는데 마음으로는 오

래된 옛 친구 같은 생각이 든다.

 

옷깃만 스쳐도 전생에 인연이 있었다는 말이 있듯이 전화 한 통화만 주고받아

도 인연이 맺어지는 것 같다.  이슬람에서 말하는 인연은 인간이 이 세상에 태

어나기 전부터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정해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창

조하기 전부터 그리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미래에 일어날 현상까지 모

두 알고 계신다.  이슬람에서는 이것을 가리켜 까돠(qada)와 까다르(qadar)라

고 한다.

 

그분의 저서 '이슬람의 메세지와 에티켓' 번역을 시작으로 '이슬람의 로맨스',

'행복으로 가는 길', '시작과 끝' 섹스(성에 관한 이슬람의 견해 이어 이번에는

천국의 열쇠 '사햐다'로  천국의 문을 열 수 있을까! 라는  제목으로 여섯 번째

책을 번역하였다. 다른 책들 번역에 들어가면서 그랬듯이 본서 역시 공부하는

마음으로 번역에 들어가 2018년 2월 1일 번역을 마칠 수 있었다.

 

인간은 언제 어디서  어떤 사건으로 죽음을 맞이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저자

는 본서에서 인간의 사후(死後) 세계는 잔나(Jannah)라고 하는 천국과 자한남

(Jahannam)이라 불리는 지옥이 펼쳐진다고 하면서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샤

하다(Shahadah)와 그것으로 천국의 문을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열쇠

는 성직자나 종교적 의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있다.  이슬람에서의

모든 인간은 때와 장소 그리고 중재자 없이 주님과 직접 교감할 수 있기 때문

이다.

 

끝으로 이슬람문화사업, 특히 장학 사업에 끊임없는 후원을 아끼지 않는 고팔

용 사장님과 어느 날 천사처럼 나타나 이슬람문화사업을 후원하고 5명의 한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달라고 일정금액을 위탁했으며 노트북까지 기

증하여 주신 김희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본서 번역도 김희상 선생님께서

주신 노트북으로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2018. 2. 1

서재에서 최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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