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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교리 시리즈 2 이슬람에서 하나님의 개념 (Concept God In Islam)

문서(Document)
작성자
kislam0
작성일
2019-11-18 13:20
조회
31

이슬람 교리 시리즈

 

이슬람에서 하나님의 개념 (Concept God In Islam)

 

 

모든 언어에는  하나님과 잡신에 관하여 사용되는 말이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표현을 갖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이슬람에서 하나님(Allah)의 경우는 이와 다르다.

하나님은 유일한 진리에 대한 고유 이름이다.  그 외의 어느 것도  하나님으로 부를 수 없

다. 그 말은 복수 형 또는 성별(性別)을 갖고 있지 않다. 이것은 복수형인 신들(gods) 또는

여성형으로 여신(goddess)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신(god)이란 단어와 비교할 때 이것의 유

일성을 보여준다. 하나님(Allah)이 예수(그분께 하나님의 평화가)의 언어이고 아랍어 (Ara

bic)의 자매(姉妹) 언어인,  아람어(Aramaic)에서  하나님(god)의 고유의 이름을 주지하는

것은 흥미롭다

 

유일하신 진리인 하나님은 이슬람이 하나님과 관계가 있다는 개념을 나타내 준다. 무슬림

에게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우주의 창조자 이시며 부양자 이시고, 그분과  유사한

자가 없으며 아무것도 그 분과 비교될 수 없다.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하나님의 평화가)

는 자신과 같은 시대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에 관하여 질문을 받았고,  그 대답은 하나님의

유일성의 본질 또는 일신론의 좌우명으로 간주되는 것으로, 성 꾸란에서 짧은 장의 형태로

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되었다. 이것은 성 꾸란 112장으로써 다음과 같다 :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라 :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그분은 낳지도 나아지지도 않으셨

으니 : 그 분과 어떤 같은 것도 없나니".                                (성 꾸란 112장 1-4절)

 

어떤 비무슬림들은 이슬람에서의 하나님은 완전히 복종하기를 요구하는 엄격하고 무자비

하고, 그분은 애정이 깊으시거나 친절하시지 않은 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렇게

근거 없는 주장보다 진실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것은 없다. (성 꾸란 114장은 한 절을 제

외하고 :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라는 구절로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 충분한 대답이 된다.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하나님의 평화가)께서 우리에게 하

신 말씀중의 하나는 :

 

"하나님께서는  어머니가 자신의 소중한 자식을 대하는 것 보다 더욱 사랑이 깊으시고 동

심이 있으시다."라고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정하신 분이기도 하다. 악인들과 죄인들은 반드시  벌을 받고, 덕행이

있는 사람들은 그분의 보상과 은혜를 받게 될 것이다. 실제로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속

은 그 분의 정의의 속성에서 완전히 표명되고 있다. 하나님을 위하여 일생 동안 고통받은

사람들과 평생을 다른 사람들을 억압하고 착취한 사람들은 같은 대우를 주님으로부터 받

을 수 없다. 그들이 같은 대우를 받는다고 기대하는 것은 내세에서 인간의책임에 대한 바

로 그 믿음을 부인하고 이로 인하여 이 세상에서 도덕적이고 덕행있는 삶을 위한 모든 격

려를 부인하는 것이다. 다음의 성 꾸란 구절은 이러한 점에 대하여 매우 명쾌하고 간결하

게 표현하고 있다.

 

"진실로 정의로운 자들을 위하여 그들의 주님앞에 기쁨의 천국이 있도다. 이러할 진대 믿

음있는 자들은 죄지은 자들과 같이 대우하려 하시겠느냐? 너희들은 잘못 알고 있으

떤 연유로  그렇게 판단하느냐?"                                   (성 꾸란 68장 34-36절)

 

이슬람은 하나님을 어떤 인간의 형상으로 특성을 묘사하거나, 그 분이 부, 권력 또는 인

에 근거하여 특정한 개인 또는 민족을 편애하고  있다고 묘사하는 것을 거부한다. 그 분께

서는 인간을 동등하게 창조하셨다. 인간들은 자신들의 특성을 나타내어 오직 미덕과 신앙

심을 통해서 그분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창조의  제 7일째에 휴식을 취하셨다거나, 하나님께서 그 분의 병사들 중 한

과 씨름을  하셨다거나, 하나님께서 인간에 대한  질투심이 강한  음모자라거나, 또는 하나

님께서 어떤 인간의 육신을 가졌다는 생각들은 이슬람의 관점으로 볼 때 신에 대한 모독으

로 간주 된다.

 

인격적인 이름으로 하나님(Allah)을 유일하게 사용하는 것은 모든 계시의 정수인 하나님

대한 이슬람 신앙의 순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슬람은 어떠한 신 또는 인

을 하나님과 관련시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다른 죄들을 용서하여 주실 수도 있다는

실에도 불구하고, 결코 용서하시지 않을 대죄로 간주하고 있다.

 

창조주는 창조된 것들과는 완전히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만일 그 분께서 창조

것들과 같은 특성을 가진 분이라면,  그 분은 일시적이 될 것이고 따라서 창조자를 필요

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로써 그분과 같은 것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만일 창조주가 일시적이 아니라면 그분은 영원해야만 한다.  그러나 만일 그분이 영원하다

면, 존재 될 수 없으며, 만일 그분을 존재하도록 할 것이 없다면, 외부의 어떤 것도 그 분이

계속하여 존재하도록 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은 그 분이 스스로 완전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만일 그 분이 자신의 존재의 연속성을 위하여  무엇인가에 의존할 수 없다면 이러한 존재는

끝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창조주는 영원한 분이다 :

 

"그 분은 처음이고 마지막 이시니....." (성 꾸란 57장 3절)

 

그 분은 완전하시고 존재하시는 분이시니 성 꾸란은 이를 AL-Qayyum(스스로 완전히 존재

심)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사물을 존재하도록 한다는 관점으로만  창조주께서 창조하시

는 것이 아니다. 그 분은 그것들을  보존하시고 멸하시며,  그것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의

최종적인 원인이기도 하시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보호자이시며,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관장하시니 땅위의

든 기어 다니는 피조물 조차도 그분께서 부양하시니, 진실로 그분은 모든 피조물의 양식

이 있는 곳과 쉴 곳을 알고 있나니."

 

하나님의 속성들(God's Attributes)

 

만일 창조주께서 영원하시다면 그 분의 속성들은 역시 영원하여야 한다. 그 분은 어어떠한

성들을 잃거나 새로운 속성들을 얻지도 않으신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분의 속성

들은 절대적이어야 한다.  그러한 속성들을 갖고  있는 창조주가 한 분 이상일 수 있는가? 

예를 들면,  절대적으로 강력한  창조주가 둘이 될 수 있을까? 잠시생각해 보더라도 이것은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성 꾸란은 다음의 구절에서 이러한 논쟁을 요약하고 있다. :

 

"하나님은 자식을 두지 않으셨으며, 그 분 곁에 다른 신을 두지도 않으셨노라. 만일 모든 신

이  자신이 창조한 것을 빼앗아 간다면,  그들 중 어떤 신은 다른 신들 위에 군림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하나님 외에 하늘과 땅에 다른 신들이 있었다면, 그것들은(하늘과 땅) 틀림없이

멸망하였으리라."                                                                 (성 꾸란 23장 91절)

 

하나님의 유일성(The Oneness of God)

성 꾸란은 모든 신들의 허위성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여준다. 우상숭배자들에 대하여 성 꾸란

묻는다 :

 

"너희가 스스로 조각한 것을 숭배하거나 하나님 대신에 그 자신들 조차도 스스로 보호할 힘

없는 그런 것들을 너희 보호자로 두겠느뇨?"

 

천체를 숭배하는 자들에게 성 꾸란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상기시키고 있다 :

 

"밤이 그를 덮어 가렸을 때, 그는 별을 보았고, '이것이 나의 주님이로다.'라고  말하더라. 그러

그것이 저물었을때,  '나는 저무는 것들을 좋아하지 않노라.'라고 그가 말하더라, 그가 달이

르는 것을 보았을때,  '이것이 나의 주님이로다.'라고 그가 말하더라. 그러나 그것이 저물

을 때, '만일 나의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시지 아니하신다면 나는 분명히 길을 잃은 자들 중

있게 되리라.'라고 그가 말하더라. 태양이 떠오른 것을 보았을 때,'이것이 나의 주님이며 :

이것은 (모든 것 중)가장 크노라.'라고 그가 말하더라.  그러나 그것이 저물었을 대, '오 나의

백성들이여. 반드나는 너희들과 연관된 것을 버리노라,  나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그 분

에게 나의 얼굴을 돌렸고, 순수한 신앙인으로서 나는 우상 숭배자들 중에 있지 않노라."

                                                                                       (성 꾸란 6장 76-79절)

 

신앙인의 태도(The Believer's Attitude)

무슬림이 되기 위하여(즉, 하나님께 귀의하기 위하여) 그분의 존재가 유일한 창조주, 보호자, 부

양자, 등등이라는 의식 속에서  하나님의 유일성을  믿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뒤에  Tawhid

ar-Rububiyyah (주인으로서 유일성)라고 부르는 이러한 믿음은 충분하지 않다. 많은 우상 숭배

자들은 하나님께서 이러한 모든 것들을 행하실 수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믿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을 무슬림들로  만들기에 충분하지 않았다.Tawhid ar-Rububiyyah위하여서는 사람

은 Tawhid al-Rububiyyah가 (신의 유일성)를 추가 하여야 하며  즉 하나님만이 숭배 받을 자

격이 있으시고 따라서  어떤 다른 것을 숭배하는 것  또한 그만두어야 하는  사실을 사람들이 인

정하

 것이다.

 

그러한 정신적인 상태들 중에서   맨 먼저의 것은  Ibada(경배)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느끼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불신자들을  'Kafir'라고

부르며, 이 말은  '진실을 부인하는 자' 그리고 또한 '은혜를 모르는 자'를 의미한다.

 

신앙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부여된 혜택에 대하여 감사한다. 그러나 정신적이든 육

체적이든 간에 자신의 선한 행위는 하나님의 은총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현세

나 내세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벌 주시지 않도록 항상 염려해야 한다. 따라서 신앙인은 그 분을

두려워하고 자신을 그 분에게 완전히 맡기는 것을 커다란 겸손으로 알고 그 분을 섬긴다. 그러

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 기억하라. 하나

님은 신앙에 대한 창조적인 생명력이고 그 생명력이 없는 신앙은 시들거나 쇠태하여 버린다.

 

성 꾸란은 하나님의 속성들을 매우 빈번히 반복시킴으로써 이러한 감사의 마음을 갖도록 유도

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속성들의 대부분을 다음의 성 꾸란 구절들을 통하여 반복하여 언급

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나니 그분은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도 알고 계시는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시니라. 하나님외에는 신이 없으며 그분은 왕이시고 성스러운 분이시며 평화를 주시

고 안정을 수여하시는 분이시며, 가장 위대하시고 권세와 모든 위대함의 소유자 이시니, 그들

이 비유하는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이 있기를..."                (성 꾸란 59장 22절)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나니 그분은 살아계시고 영원하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니 졸음도 잠

필요치 아니하시니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그분의 것이니  그분의 허락 없이 중재할 수 있

으랴. 그리고 그들의 앞과뒤에 있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 그들은 그분께서 허락한 것 이외

에는 알지 못하니라.  하늘과 땅에 그분의 권좌를  펼치시어 하늘과 땅을  관장하시니, 진실로

그분은 가장 높고 위대하시다."              (성 꾸란 2장 255절)

 

"성서의 백성들이여! 너희 종교의 한계를 넘지 말며 하나님에 대하여 진실 외에는 말하지 말지

다. 실로 마리아의 아들 예수는 하나님의 사도이며,  그의 말씀을 마리아에게 내려주시니 하

나님과 그분의 선지자들을 믿고, 삼위일체를  말하지 말아라. 그것을 그만 두는 것이 너희들에

게 보다 이로우니라. 실로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어떻게 그분에게 아들이  있다고 말할 수 있

겠느냐?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그분께 속해 있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하시

니라.                                                                                     (성 꾸란 4장 17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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