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MP OF ISLAM

이슬람의 위인들 (싸이드 이븐 자이드 이븐 아므루 이븐 나팔)

Author
무스타파
Date
2015-06-08 06:15
Views
395

이슬람의 위인들 천국을 약속 받은 10인
이슬람을 빛낸 인물들

싸이드 이븐 자이드 이븐 아므루 이븐 나팔

이름 및 계보 : 그의 이름은 싸이드로 우마르 삼촌의 아들이며 삼촌 여동생과 결혼했다. 그는 알아으와르의 아버지로 불려졌다.

외모와 특징 : 그는 키가 크고 털이 많은 남자였다.

이슬람 이전의 청년시절 : 메카에서 성장하였으나 메카 사람들의 행위와 관습이 그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가 보기에는 모순 투성이었다. 해악을 끼치지도 못하고 도움도 주지 못하는 우상들을 숭배했던 모습들을 지켜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한 관습에 실증을 느기고 동상이나 우상숭배를 피했다.

이슬람과의 관계 : 아내 파티마와 함게 이슬람을 받아들였다. 그의 아내는 자밀의 어머니로 불렸으며 우마르의 여동생이다. 이 부부는 우마르에 앞서 입교하였다. 우마르가 이슬람을 받아들이게 된 배경은 그의 전기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처럼 그의 처남 싸이드와 여동생 때문이었다.

이주 : 싸이드는 메카에 있는 동안 다신론자들로부터 박해를 받으면서도 훌륭한 신앙인들처럼 참고 인내하였다. 알라께서 그에게 메디나로 이주를 허락하자 서둘러 그곳을 떠났다. 그와 그의 아내 파티마는 알라를 위해 메디나로 이주한 첫 번째 일원이다. 사도께서는 그를 아부 이븐 카압과 의형제를 맺어주었다.

알라를 위한 성전 : 싸이드는 알라의 사도가 참여함 모든 전투에 참전하였으나 바드르 전투에는 참전하지 못햇다고 일부 사가들은 말하고 있다. 그러나 왈와끼디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 사도께서 그와 딸하를 샴 지방으로 보내 정보를 수집 하도록 하였다. 이 두사람이 메디나로 돌아와 보니 이미 바드르 전투가 시작되어 그곳에 참전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 두사람은 전투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하여 바드르 전투의 전리품을 분배받았다.

다른 전투에는 참여하였다는 것에 대해서 이견이 없다. 그는 전투 대열의 선두에 있었다고 싸이드가 전하고 있다. 선두에 있었던 인물로는 아부 바크르, 우마르, 우스만, 알리, 딸하, 주바이르, 싸아드, 압둘라흐만, 그리고 싸이드였다. 그들 모두가 전투 중에는 알라의 사도 앞 대열에 있었고 예배 중에는 사도의 후미를 지키고 있었다. 싸이드가 공석 중이거나 또는 있더라도 메카 이주민 출신이나 메디나 후원자 출신 어느 누구도 싸이드를 대신하여 행하지 않았다.

사도가 사망한 후 싸이드는 격렬했던 여러 전투에서 군지도자의 역할도 했다. 특히 야르무크 전투에서 그는 군지도자로서 실질적인 큰 역할을 하였다. 로마군과의 전투에서 그의 부대를 지휘하여 맞서 싸웠다. 그는 큰 배가 정박하여 있는 것처럼 진지를 지키고 있었다. 이므누 아사키르가 그에 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 싸이드가 로마군을 보고 그 엄청난 병력에 겁을 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낮은 포복으로 적 지역으로 돌진하여 깃발의 작대기로 적군 일 명을 살해한 최초의 인물이며 그가 함성을 지르자 전투가 개시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 중에서 진지를 철처히 지킨 위인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의 미덕과 특별한 점 : 싸이드는 훌륭한 예언자 교우의 일원이요 귀인중의 한 사람이며 알라의 사도 가까이 있는 인물이다. 전쟁터를 비롯하여 그는 예언자를 그림자처럼 붙어 다닌 교우들의 일원이었으며 티르미지가 전하고 있는 하디스의 언급처럼 천국의 소식을 접한 열 명 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이미 딸 하 편에서 언급된 바있다. 그는 또 초기에 이슬람을 받아 들인 후 사도를 추종한 초기 인물중 한분이다. 티르미지가 전하고 있는 하디스의 내용이다. 알라의 사도는 그에 관하여 증언을 하셨다. 싸이드는 이렇게 전하고 있다 : 우리가 알라의 사도와 함께 히라 동굴에 있을 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히라 동굴아 고정하라. 너에게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 이곳에는 예언자와 친구와 목격자가 있을 뿐이라.

사도가 말한 예언자는 무함마드이고 친구는 아부 바크르이며 손교자는 싸이드를 가르킨다. 그는 사도의 신임을 받음으로서 명성을 얻는 은혜를 입었다. 사도께서는 그에게 여러가지 중요한 일들 맡겼다. 바니 꾸라이자 부족의 포로들을 인솔하여 말과 무기와 교한하여 무슬림 군대를 증강하라고 지시를 내리자 싸이드는 사도의 명령대로 그렇게 하였다. 그리고 그는 알라와 사도를 기쁘게 하여 은총을 받았다. 신앙인들의 어머니라 불리는 자이납이 그에게 유언을 남겼다. 그녀가 사망할 때 추모예배를 부탁했던 것이다. 정통 칼리프 시절에도 높은 지위를 누렸다. 우마르 이븐 알카탑이 그를 자문위원으로 임명하지 않은 것은 그가 자문위원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의 삼촌 아들이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의 여러가지 장점 중 몇 가지만 소개한다 :

그가 기도하면 이루어졌다 : 아르와라는 여성이 그의 집에서 어떤 일로 그에게 문제를 제기했을 때 그가 말했다 : 그녀가 할 말을 그대로 두시오. 알라의 사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부정한 방법으로 한 뼘의 땅을 가져간 자는 부활의 날 일곱 개의 땅으로 포위당할 것입니다. 주여, 만일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그녀를 장님으로 만들고 그녀의 집이 무덤이 되게 하여 주소서.

무함마드가 말했다 : 나는 그녀가 장님이 되어 손을 벽에 대고 더듬더듬 걸어가면서 싸이드의 말대로 장님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기 집안에 있는 우물을 지나다가 그곳에 빠져 그곳이 그녀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학자들이 언급하고 있는 그의 장점 중에 하나는 그의 부친 자이드와 전혀 달랐다는 점이다. 그의 부친은 존경받는 예언자 교우 중에도 들지 못했고 그분의 가까운 친구에도 끼지 못했습니다. 대개가 부전 자전이지만 그는 그렇지 않았다. 그는 이슬람 이전에도 유일신을 믿으면서 꾸라이쉬들과 아랍상인들의 우상숭배를 비난했다. 그는 샴 지역을 여행하면서 진정한 종교를 강구했다.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을 만나고 그들의 종교를 들여다보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독백했다 :주여 저는 아브라함의 신앙을 따르겠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구원의 대상자가 되었다. 그와 관련하여 사도께서 말했다 : 나는 자이드가 한 공동체를 일으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 천국에 들어갔을 때 나는 자이드를 위한 큰 두 그루의 나무를 보았습니다.칸즈 알움말의 저자 의 말에 의하면 그는 비록 이슬람을 몰랐지만 이슬람에 들어왔습니다. 그의 천성과 그의 유일신 종교관을 가리키는 여러 사료가 있는데 그 중에는 이런 것들이 있다 :

그는 매장되는 여아들을 살려내는 인물이었다 : 딸을 살해하려고 했던 남자에게 말했다 : 그래서는 안됩니다. 여아를 살해하지 마시오. 내가 먹을 양식을 주겠소. 그렇게 하여 그 여아를 데려다 키웠다. 그 여아가 성장했을 때 싸이드는 그녀의 부모에게 딸을 데려가고 싶으면 그렇게 하락고 하면서 그녀가 먹을 양식까지 주겠다고 말했다. 부카리

그는 우상에게 바치기 위해 도살된 고기를 먹지 않았다.

그는 간음을 멀리했다 : 아스마가 전하고 있다 : 나는 자이드가 그의 등을 카으바 신전에 대고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꾸라이쉬 사람들이여, 간음하지 마시오. 간음은 빈곤을 초래합니다.

그 밖에도 그는 건전한 마음에 건전한 종교관을 갖고 있었다는 사료들이 있다.


싸이드의 사망 : 이슬람력 51년 금요일 한 낮이 지난 후 사망했는데 당시 그의 나이는 일흔이 넘었다. 알아끼끄라 불리는 곳에서 사망하여 메디나로 옮겨진 후 그곳에 매장하였다. 싸아드, 이브누 우마르, 예언자의 교우들, 지역 사람들, 가족들, 그의 아들이 장례식에 참가하였다. 압둘라와 싸아드가 파놓은 무덤으로 들어가 시체를 받아 안정하였다.

아라여, 금욕주의자이며 영웅인 싸이드로 하여 기뻐하소서. 그의 전기가 우리에게 유익하게 하여 주시고 저희가 그의 모범과 길을 따르도록 하여 주소서.


* 본서는 천국의 소식을 접한 열 명의 위인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알라여, 그들로 하여금 기뻐하소서. 이들 위인들에 관한 화제는 끝이 없습니다. 이들 지도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위해 그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은 특출한 용맹성과 신앙심입니다. 이 조그만 노력이 우리에게는 영광이 되고 우리의 젊은 세데와 어린 세데에게 심판의 날까지 등불이 되어 유익하게 하여 달라고 저는 알라께 기도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목적을 실현시키 위해 훌륭한 예언자 교우들의 전기에 이어 삶의 각 분야에서 우리에게 건전한 모범을 보여준 다른 등급의 교훈들을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알라의 뜻이 있을 때 이슬람의 위인들 시리즈로 다음 출판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출간을 기대하여 주시기 바라며 모두가 알라의 보호와 보살핌을 받기 바랍니다. 내세에서 우리 모두가 인류의 어른이신 당신과 함께 있도록 하여 주소서. 모든 영광을 온 누리의 주님이신 알라께 돌립니다.

옮긴이: 최영길 명지대학교 아랍어과 교수
발행처: 도서출판 알림
발행인: 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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