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MP OF ISLAM

무함맏의 부인들 (카디자)

Author
무스타파
Date
2015-04-27 14:06
Views
401

1.카디자



카디자는 예언자의 첫 번째 부인이 었다. 결혼 당시 그녀의 나이는 40살이었으며 예언자 무함맏은 25살이었다. 그녀는 어려서 죽은 예언자의 아들 이브라힘을
제외하곤 예언자의 모든 자녀들의 친모였다. 단순한 아내로서 뿐만 아니라 카디자는 또한 예언자의 친구였으며 예언자의 비범한 성품과 이상의 공유자였다.
이들의 결혼은 만인의 축복을 받았으며 그 후 23년 동안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조화롭게살았다. 또한 예언자가 우상 숭배자들의 잔혹한 박해를 받을 때 마다
카디자는 가장 믿음직스러운 동료이자 조력자였다. 그녀에 대한 예언자의 사랑은 매우 깊었으며 그녀의 생애동안 다른 부인을 두지않았다. 이 결혼은 모든 인간
들의 결혼의 본보기였다.

예언자의 부인들 모두 신앙이 깊고 충성스러웠지만 예언자는 카디자의 사후에도 그녀를 잊지 못했으며 그녀의 훌륭한 성품과 고결한 덕에 대해 많은 말을 하였다.
예언자는 카디자 사후 4-5년 동안 재혼을 하지 않았으며 이 기간 중 예언자는 아이들에게 매일의 양식과 의복을 주고 어려움과 난관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조언
해 주면서 아버지로서 뿐만이 아니라 어머니로서의 역할도 수행하였다. 예언자에 대해 호색한이자 자기 탐닉주의자였다고 비방하는 주장은 참으로 어리석은 주장
이라 할 수 밖에 없다. 만일 이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최소한의 증거라도 있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그의 삶은 아마도 달랐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