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MP OF ISLAM

무함맏의 부인들 (쥬베리아)

Author
무스타파
Date
2015-05-07 23:43
Views
351

쥬베리아

쥬베이리아 하리스는 무슬림들의 군사 원정에서 잡힌 포로였다. 그녀는 전투에서 패한 비누 부족의 족장인 하리스의 딸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부족민들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포로가 되었다. 예언자에게 불리워 왔을 때 그녀는 매우 비통해 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녀가족이 모든 것을 잃어서도 아니고 무슬
림에 대한 뼈저린 증오나 적대감 때문도 아니었다. 예언자는 상처받은 자존심과 위엄을 이해했다. 아니 그 이상으로 예언자는 자신의 타고난 지혜로 이
상처받은 자존심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도 이해하였다. 그는 그녀에게 자유를주고 자신의 부인이 되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녀는 매우 혼쾌히 이 청혼을
수락하였다.

안사리들과 무하지룬들은 바니 무탈리크족이 이제 결혼을 통하여 예언자와 혈족 관계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때까지 억류하고 있었던 백 여명의 그
녀 가족 모두를 석방해 주었다. 예언자와 혈족이 된 영예로운 가문이 노예상태에 빠져있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렇게 하여 주베리아와
그녀의 가족 모두는 진정으로 승리할 수 있었으며 자유를 되찾은 백여명의 부족민들도 이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해 주었다. 타고난 동정심과 자비로운 마음
으로 예언자는 일부의 승리를 전체의 승리로 바꾸어 놓았으며 한때 이슬람을 적대하고 비탄에 빠졌던 사람들을 우정과 기쁨이 넘치는 사람들로 바꾸어 놓
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