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MP OF ISLAM

무함맏의 부인들 (샤피아)

Author
무스타파
Date
2015-05-09 05:05
Views
354

무함맏의 부인들 (샤피아)

샤피아는 후야이의 딸로서 후야이는 바니 쿠레이자 부족을 설득하여 예언자와의 협약을 파기하도록 했던 유대 부족 카이바르의 지도자 중 한명이었다.
어려서부터 샤피아는 예언자에 적이 되도록 결정한 자신의 가족과 친지들을 보면서 성장했다. 그녀는 자신의 부친을 무슬림 손에 잃었으며 그녀 자신
도 무슬림들의 포로가 되었다. 그녀 가족과 친척들이 무슬림들에 대한 태도와 행동은 그녀의 깊은 분노와 복수의 열망으로 이끌수 있었다. 그러나 예
언자가 카이바르에 도착하기 3일 전 그녀는 굉장히 밝은 달이 메디나로부터 카이바르로 움직여 마침내 그녀의 무릎위로 떨어지는 꿈을 꾸었다. 후에
그녀는 다음과 같이 회상하였다. 내가 잡혔을 때 나는 내 꿈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기 시작했지요. 그녀가 예언자 앞에 불려 나갔을 때 예
언자는 관대하게 그녀를 풀어주고 그녀에게 유대인으로 남아 가족에게 돌아갈 것인지 이슬람에 입교하여 자신의 아내가 될 것인지를 물었다. 저는 하
나님과 그분의 사도를 선택합니다. 라고 그녀는 말하였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의 결혼은 성사되었다.

예언자의 가정으로 들어옴으로서 그녀는 신도들의 어머니라 불려지게 되었다. 사도의 교우들은 그녀를 어머니로서 존경을 표하였다. 처음에 그녀는 지
성을 다해 하나님께 복종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신심과 순수를 목격하였다. 과거의 경험에 안주해 있던 그녀도 태도를 바꾸었고 사도의 아내가 된 것이
커다란 영광임을 깨닫게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바로 이러한 긴밀한 관계를 통하여 무슬림들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 감정, 생활방식을 이해하게 되었
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타인들을 이해함으로서 무슬림들은 그들을 어떻게 영향을 주어 인도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다. 요컨데 이와 관대
한 행동에 의해 수립된 신뢰가 없이는 상호존경이나 관용은 사회적 규범이 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