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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언자 인간 무함마드(집단 이슬람 수락)3

Author
kislam0
Date
2018-12-21 17:05
Views
234

마지막 예언자 인간 무함마드

집단 이슬람 수락

 

13. 바니 하니파 사절

이슬람력 9년 거짓말의 대가인 무사일리마를 포함하여 17명으로 구성된 사

절단이 메디나에 도착했다. 이들은 메디나 출신의 한 가정에 머물면서 예언

자를 찾아와 이슬람을 수락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거짓말의 대가인 무사일리마의 경우 그의 이슬람 수락에 관한 견해가 다르

다. 이런 저런 것을 곰곰히 생각한 그는  이슬람을 부정하는 의사를 보이면

서 거만하고 오만한 자세로 왕자가 되겠다는 욕망을 갖고 있었다.

 

예언자는 그와의 원만한 관계를  고려하여 그에게 자선을 베푸는 마음으로

그를 친절하게 맞아주었으나 예언자에 대한 그의태도는 그렇지 못했다. 예

언자는 그가 사악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였는데  그날 밤 꿈속

에서 그가 아주 사악한 세 사람 중에 하나라는 것을 확인했다.

 

예언자는 땅의 보물이 자신에게 주어진 사건을 꿈에서 본적이 있었다. 그의

손에 두 개의 금팔찌가 떨어지더니 그때부터 불안감을 크게 느겼다. 예언자

는 영감을 통하여 두 개의 금팔찌를 불어버리라는 명령을 받고 그렇게 하였

더니 간데온데 없이 사라져 버렸다.  예언자 사후에 밝혀진  일이지만 그 두

개의 팔찌는 두 사람의 거짓말쟁이로 해석되었다.  그래서 무사일리마는 그

런 방식으로 행동을 하면서 이슬람을 불신했던 것이다. 예언자는 바로 그가

두 거짓말쟁이 중 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사일

리마는 이렇게 말하곤 하였다. "무함마드가 나를 그의 후계자로 임명한다면

나는 무슬림이 될 것이다." 그 후 예언자가 한 손에 종려나무 열매의 잎사귀

를 가지고 웅변가 사비트를 동행하고 무사일리마가 그의 친구들과 있는 자

리에 나타났을 때 그는 예언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사망한 후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줄 것을 동의한다면 나는 당신의 일을  방해하지 않겠소."

이에 예언자가 대답했다. "만일 당신이 내 손에 있는 종려나무 열매의 잎사

귀를 달라고 해도 나는 그것을 주지 않겠소. 당신은 죽을 운명에 있기 때문

이오. 만일 당신이 회개하고 지금까지 저질러왔던  행동을 멈춘다하더라도

알라 하나님은 당신이  살해될 운명으로 만들어 놓았소.  알라 하나님께 맹

세하지만 당신은 지금 내가 계시를 받은 바로 그 상태에 있소. 여기에 싸비

트가 있소. 그로부터 나의 대답을 들을 것이오." 이 소리를 듣고 난 그는 곧

사라져 버렸다.

 

마침내 무사일리마에 대한 예언자의 예견이 현실로 나타났다.  무사일리마

가 야마마로 돌아왔을 때  그는 예언자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어

떻게 하면  그의 파트너가 될 것인가를 생각했다.  자신이 예언자라고 주장

할 수 있는 그의 꿈과 생각은 마냥  멀기만 했다.  그가 예언자라는 것을 확

인시켜 줄 목적으로 일정한 리듬이 섞인 어조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술과

여성과의 혼외정사도 합법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알라 하나님의 사도 무

함마드가 진정한 예언자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그가 허용한 것으로

유혹을 받은 그의  추종자들이 그를 따르면서 그와 거래를 하였다.  그렇게

하여 날로 유명해지자 사람들은 그를 야마마에서 인정과 동정이 많은 자라

고 불렀다.

 

그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예언자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다. "내가 당신과

공동경영자로 임명되었으니 주민관련 업무에 관한 권한의 절반은 내가 갖

고 나머지 절반은 꾸라이쉬부족 사람들이 갖게 될 것이오." 예언자는 알라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그에게 회신을 하였다.

 

"실로 대지는 알라 하나님의 것이어서 그분의 뜻에 따라  신앙인들에게 상

속되노라. 그리하여 축복의 결과는  알라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들이 될 것

이라." (7:128)

 

이븐 마스우드의 전언에 의하면 무사일리마의 두 사신, 이븐 나와하 그리고

이븐 아쌀이 예언자를 찾아왔을 때  예언자가 그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내가 알라 하나님의 사도라는 것을 당신들은 믿습니까?"  그들이 대답했다.

"우리는  무사일리마가  알라 하나님의 사도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언자가

말했다. "나는 알라 하나님과 그분의 사도를 믿습니다. 내가 만일 한 사신을

죽이려고 생각했다면 당신 두 사람은 살해하였을 것이요."

 

무시일리마가 예언자로 자칭하고 나선 때가  이슬람력 10년째 되는 해였다.

그는 이슬람력 12일 아부 바크르 칼리프 통치시절 야마마 전투에서 피살되

었다.  함자를 살해했던 와흐시의 손에 피살된 것이다.  무사일리마에 뒤이

어 자칭 예언자로 등장한 두번째 인물은 예멘의 알아스와드 안시가 있었다.

그는 예언자가 사망하기 하루 전에  파이루즈의 손에 피살된 후  그의 목은

산산조각이 났다. 사절단이 왔을 때  예언자는 계시를 통하여 그 소식을 그

들에게 전했다.  그리고 그의 사망 소식이 예멘에서  아부 바크르에게 전해

졌다.

 

14. 바니 아미르(ibn Saasaa) 사절단

 

이들 사절 중에는 알라 하나님의 적 아미르(ibn Al-Tufail) 아르바드(ibn Qa

is), 칼리드(ibn Jaafar) 그리고 잡바르(ibn Aslam)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

모두는 자신들이 속해있는 부족들의 대표이자 마왕들이었다. 아미르는 마

우나 우물 사건 때 예언자의 참모들을 배반했던 인물이었다.

 

이 사절단이  메디나에 가기로 결정했을 때  아미르와 아르바드 두 사람은

예언자를  살해하기로 음모를 꾸민 장본인들이다.  메디나에 도착한 후 아

미르가 예언자와 계속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예언자의 뒤에 서 있

던 아르바드가 칼을 뽑고 있었다. 이때 알라 하나님께서 그의 손을 마비시

키자 그는 칼을 뽑아들 수가 없었다. 알라 하나님께서 예언자를 보호한 것

이다.

 

음모를 성공시키지 못하고 돌아가는 길목에서 아르바드와 그가 타고 있던

낙타는 알라 하나님이 내린 천둥번개에 불타고 말았다.  한편 아미르는 바

니 쌀룰 출신의  한 여성의 집에서 머물고 있을 때  임파선 병에 걸려 그도

결국 죽고 말았다.  그는 죽어가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도대체 나는

무엇인가? 낙타들이 잘 걸리는 병에 걸려  마니 쌀룰 출신의 한 여성의 집

에서 죽어가고 있단 말인가!"

 

부카리의 전언에 따르면  아미르가 예언자를 찾아와  두 가지 가운데 하나

를 선택하라고 말했다 한다. "당신이 유목민들을 다스리고 내가 도시 사람

들을 다스리든지 아니면  내가 당신의 후계자가 되는 것이 어떻겠소. 그렇

지 아니하면 일천 마리의 수컷 낙타와  일천 마리의 암낙타로 당신의 추종

자들을 공격하겠소."  그러나 그는 얼마 후에 한 여성의 집에 있단 말인가!

"나의 말을 가져오시오." 그는 그의 말을 타고 가다가 죽고 말았다.

 

 

번역 : 최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