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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언자 인간 무함마드(장례준비)

Author
kislam0
Date
2019-01-21 08:31
Views
323

마지막 예언자 인간 무함마드 

참 인생의 마지막 장면

장례준비

 

장레식이 치루어지기도 전에 누가 예언자 뒤를  계승할 것인가 라는 문제를 놓고

분쟁이 일어났다. 바니 사이다 집 현관에서 메카 이주민 출신들과 메디나 후원자

출신들 사이에 대화와 토론 그리고 많은 논쟁들이 벌어졌다. 결국 아부 바크르가

후원자로 선정되었다.  모두가 밤 늦게까지 월요일 하루 종일을 거기에서 보냈다.

토론이 얼마나 심각했던지, 그날 밤이 모자라 다음날 화요일  새벽까지 계속되었

다. 예언자의 시구는 수의에 감겨진 채 침대위에 놓여 있었고 방문은 잠겨있었다.

 

화요일 날 옷을 벗기지 않고 시구 세척을 하였다. 알압바스, 알리, 알압바스의 두

아들 알파들과 까슴, 예언자로부터 자유의 몸이 된 샤끄란 우사마 그리고 아우스

가 그 일을 담당했다. 알압바스 알파들 그리고 까슴이 시구를 앞뒤로 뒤집어놓자

우사마와 샤끄란이 시구 위에다 물을 부었다.  알리가 세척을 하고  있는 동안 아

우스는 그의 가슴으로 시구를 껴안았다. 물과 연나무로 세 차례 씻었다고 전한다.

 

예멘 산 하얀  사흘리 천으로 시구를 세 번 감았으며  옷을 입히거나 머리 수건을

씌우지 않고 관속에 넣지도 않았다.

 

장지 선정 문제로 약간의 의견 충돌이 있었다.  아부 바크르는 이렇게 말했다. 예

언자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자가 사망했을 때에는 그가 죽은 그 장소에

매장됩니다.'  그러자 아부 딸하는 예언자가 누워서  사망한 침대를 들어내고  그

자리에 안장시켰다.

 

조문객들이 열명씩 들어와 조의를 표하고 예언자를 위해 기도하였다. 제일 먼저

예언자의 친인척들이 조의를 드렸고 그 뒤를 이어 메카 이주민출신 그리고 메디

나 후원자출신 순으로 조의가 이루어졌다. 여성들은 남성들 다음에 그리고 젊은

이들은 가장 마지막 순이었다.

 

장례식은 화요일 하루 종일 그리고 수요일 밤부터 그 다음날 새벽까지 계속되었

다. 아이샤는 다음과 같이 그 상황을 전하고 있다.  "수요일 날 밤늦게 땅을 파는

소리를 들을 때까지 예언자의 사구가 매장되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번역 : 최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