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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언자 인간 무함마드 (알후데비아 평화조약 이후의 군사활동)

Author
kislam0
Date
2018-06-13 10:12
Views
233

마지막 예언자 인간 무함마드

알후데비아 평화조약 이후의 군사활동



두 까라드 작전



이 전투는 전쟁이라기보다는 바니 파자라 부족에 대항하여 전개된 작은 충돌이

었다. 전투가 벌어진 곳은 두 까라드로 알려진 메디나에서 하루의 행군 거리에

있는 저수지였다. 여러 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이 사건은 카이바르 전투 3일

전에 발생했다. 이 전투에서 맹활약을 보였던 쌀마(ibn Al-Akwa)가 전하고 있는

상황을 종합해보면 예언자가 고용한 라바를 시켜 낙타들을 근처 목장으로 데려

가 풀을 먹이도록 하였다.



나도 그와 함께 딸하의 말을 타고 그곳에 갔었다. 새벽이 되었을 무렵 압두라

흐만 알파자리가 그들을 급습한 후 낙타들을 돌보던 목동을 살해하고 낙타 모

두를 몰고 가버렸다. 나는 라바에게 이 말을 타고 가서 딸하와 예언자에게 파

자라 부족이 낙타들을 훔쳐서 도망갔다는 보고를 하라고 일렀다. 그리고 난 후

나는 언덕으로 올라가 메디나 쪽을 향해 큰 목소리로 도움을 청했다. "도와주

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나는 그들을 추격하면서 화살을 쏘아

댔다. 나 자신을 위로하는 노래도 불렀다. "나는 알아크와의 자손이라네, 오늘

은 하찮은 것을 위해 패배한 날이라네."



나는 계속하여 화살을 퍼부었습니다. 한 기마병이 나를 향해 달려오기에 나는

나무 아래에 숨어 앉아 화살을 쏘아서 그를 적중시키고 그의 말을 무기력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드디어 그들을 좁은 산 협곡으로 몰아넣었다. 나는 신등성

이로 올라가서 궁지에 몰려있는 그들에게 돌을 굴려 내리고 또 던졌다. 이렇게

하여 나는 그들이 훔쳐간 낙타 모두를 되찾았다. 그들은 사방팔방으로 흩어져

도주했으나 나는 계속하여 그들에게 화살을 퍼부었다. 견디다 못한 그들은 30

벌의 망토와 30개의 창 및 그밖에 다른 군장비 그리고 물건마다에 돌로 표시

를 하였다. 적이 버리고 간 것들이라는 것을 예언자와 그분의 교우들이 쉽사

리 알아 보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좁다란 계곡에 이르러 음식을 먹고 있었다. 내가 그 산꼭대기에 있는

줄도 모르고 네 사람이 내 쪽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왔을 때 나는

큰 목소리로 그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은 나를 아느냐?" 그들은 모

른다고 하면서 누구냐고 물었다. "나는 아크와의 아들 쌀마로 너희 중에 아무

라도 죽일 수 있지만 너희는 나를 살해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그

들은 되돌아갔다. 나는 그곳에 남아 있다가 나무들 사이를 지나 달려오고 있

는 예언자의 기마병들을 보았다. 아크람이 선두에서 달리고 있었고 그 뒤를

이어 아부 까타다와 알안사리 그리고 뒤를이어 알이끄다드가 달려오고 있었

다.



아크람과 압두라흐만이 맞붙었다. 아크람이 압두라흐만의 말을 절단내자 압

두라흐만이 창으로 그를 찔러 숨지게 하고 아크람의 말을 절단하려 할 때 이

광경을 본 아부 까타다가 알두라흐만을 공격하여 치열한 공방 끝에 그를 살

해하였다. 그들은 도주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들을 계속 추격하였다. 해

가 지기 전에 그들은 두 까드라 우물이 있는 계곡에 도달했다. 그들은 그곳

에서 물을 마시고 휴식을 취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물 한 모금 마실 틈

을 주지 않고 열을 내어 추격해 갔다. 얼마 후 예언자가 참모들과 함께 나와

합류하였다. 나는 예언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알라 하나님의 사도여, 1백

명의 병사만 지원하여 주십시오. 제가 저 부랑자들을 추격하여 끝장을 내겠

습니다." 예언자가 대답했다. "아크와의 아들아, 그대는 할 일을 충분히 다

했소. 지금부터는 너그러운 아량을 보여야 할 때요. 그들은 지금 가트판 주

거지역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하고 있소." 예언자는 말을 계속하였다. "오늘

우리 중에서 가장 훌룽한 기마병은 아부 까타며 가장 훌륭한 보병은 쌀마입

니다." 예언자는 나에게 기마병의 몫과 보병의 몫을 전리품으로 하사하였습

니다. 메디나로 귀환하는 길에 예언자는 알아드바라 불리는 그분의 암낙타

에 나를 태워 주셨습니다.





번역 : 최영길